완주군 운주면 소재지를 지나 대둔산(금산)방면으로 2km정도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졸졸흐르는 계곡이 있다. 바로 이 곳이 울창한 숲, 깨끗한 계곡에 구슬같이 맑은물이 사철 흐르고 있어 옥계천, 또는 옥계동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 옥계천과 국도를 경계로 동남쪽에 있는 산이 천등산이고 서북쪽에 위치한 산이 대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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