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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리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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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장계면 명덕리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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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지는 남덕유산에서 남쪽으로 뻗어내린 험준한 준령이 전북과 경남의 도계를 이루는 능선의 제일높은 봉우리인 해발 1026m 정상에 있다. 이 성지에서 서쪽으로 8부 능선상에 폐광된 석회광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장계에서 거창으로 가는 국도가 지나는 육십령 고개가 있다. 그리고 정상에서 동서사면은 급경사를 이루는 절벽이며, 남북사면은 능선의 줄기가 계속되면서 비교적 완만한 경사면을 이루고 있다.

이 산성은 봉우리의 정상부를 두르고 있는 테뫼식 석성으로 능선 사이에 100m 정도 성벽의 남아 있을 뿐이다. 명덕산성은 봉수대 역할도 한 듯 성지안 넓은 바위 위에 동서남북으로 4개의 불씨로인 듯한 구멍이 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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