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고등학교 정문을 지나 새로 조성된 화단에 순화리 석장승이 세워져 있었으나, 현재는 순창군민종합복지회관 동북편에 위치하고 았다.
그 크기는 높이 170cm, 넓이 55cm, 두께 24cm의 화강암으로 되어 있는데 돌의 윗부분에 사람의 얼굴 모양을 음각하였다.
다른 석장승과 달리 특이한 점으로 이마 부분에 백호를 음각하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곳 석장승도 남계리 석장승과 같이 당산제(堂山祭) 및 장승제(長승祭)를 지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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