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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정종목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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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번암면 국포리 옛 국포다리 옆
여행후기
☆☆☆☆☆ (0)건
정려각 안에는 효자정종목지비라 음각한 비석이 세워져 있다. 사자, 영선이(1961) 세운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덕은 송희헌이 갑인년에 지은 정려기가 걸려 있다. 정종목의 자는 경태이고, 호는 춘포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 13세 때 아버지가 병환으로 자리에 누워 사람 고기를 먹고자 하니 자신의 허벅지 살을 떼어 약과 함께 드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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