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실축제의 활기 속에서
실버예술가들의 따뜻한 무대가 함께합니다.
축제의 열기와 예술의 감성이 어우러지는 저녁,
함께 즐겨보세요.
○ 김영현 – 부드러운 포크 감성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 한국국악협회제주도지회 – 제주 해녀들의 삶과 희로애락을 소리와 춤으로 풀어내는 무대
○ OB프렌즈 – 세 명의 목소리로 열정을 전하는 성악 보컬 그룹
○ 무가향 – 춤과 소리로 흥을 가득 채우는 국악팀
○ 5월 3일(토) 오후 6시
○ 부안 해뜰마루 (전북 부안군 매창로 89)
○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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