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날,
바다가 펼쳐진 구시포 해변에서
2025 실버마이크 전라·제주권 공연이 열립니다!
○ 임영빈&강양은 듀오 – 한국가곡으로 깊이 소통하는 성악 듀오
○ 김종민 – 묵직한 울림과 강렬함이 있는 포크 록 무대
○ 고래와 나비 – 대중음악과 밴드 사운드로 청춘의 에너지와 리듬을 담은 무대
○ CK밴드 – 즐거운 무대와 소통으로 행복을 전하는 대중음악 밴드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봄날의 산책, 지금 떠나볼까요?
○ 5월 1일(목) 오후 3시
○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전북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 무료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