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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 법당내마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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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법당내마애불.JPG
미륵암법당내마애불.JPG
위치정보
산서면 오산리
여행후기
☆☆☆☆☆ (0)건
국가에 경사가 있으려면 석불이 환하게 변색하고, 흉한 일이 있으려면 석불에 이끼가 낀다고 한다. 석불에 공을 드리면 영험이 있다는 전설과 함께 오랜 세월을 내려오고 있으며 참배객도 끊이지 않고 있다. 30여년전 한국불교미술원장인 임석정스님은 불상의 양식이나 조각기법으로 볼 때 고려시대 석불이라 감정하였으며 1980년 뜻있는 신도들과 함께 힘을 모아 현 법당을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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