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계마을로 들어가는 진입로의 우측으로 남북으로 뻗어내린 능선의 말단부로서, 정상부에는 소나무 묘목이 심어져 있어서 삭평과 교란이 심한 상태이며, 유적의 동측 또한 보리밭과 고추밭으로 경작되거나 한농수산공장이 조성되어 있어서 일부 절개된 상태이다. 유물은 대부분 구릉의 동사면에서 청자편과 경질토기편, 연질토기편 등이 수습되었다.
경위도좌표 : N 35°26′45.5″, E 126°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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