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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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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당.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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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흥사동
여행후기
☆☆☆☆☆ (0)건
포교당은 본사가 산속에 자리잡고 있어 일반대중들이 손쉽게 부처를 접할 수 없어 신도확장과 대중불교의 사회적 구현을 위해 도심권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불타의 교법을 널리 홍보하여 중생을 교화하고 지혜와 자비의 정신을 구현하여 불국토를 건설하고자 한다. 
김제에서 익산 방향 서흥농공단지를 200m지나 우측에 승반산을 뒤로 안고 서있는 조그만 사찰로 흥복사는 백제 의자왕10년(650년) 고구려의 고승 보덕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처음엔 승가사라 하였으며 정유재란(조선선조30년)때 전소된 후 1625년(조선 인조3년)에 김제읍에 거주하는 흥복이라는 욕심쟁이 관리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뜻에서 이절을 다시 지어 흥복사라 하였다.
현재는 조계종 17교구 본사인 금산사 말사의 하나로 미륵전과 대웅전, 관음전 등이 있으며 관음전 우측에는 높이 265cm의 관음보살상이 세워져있는데 무릎아래가 없고 얼굴 부분이 너무커서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혀있지 않으나 홍복사의 역사를 상징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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