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에서 영광으로 가는 816번 지방도로를 따라가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남도의 도계지점이다. 야산의 서측 말단이며 현재 대규모의 인삼밭으로 이용되고 있고 민묘 10여기가 분포하고 있다. 유물이 수습된 지역은 도로변으로 이전에 논으로 이용되던 것을 밭으로 개간하였다. 현재 배추밭으로 경작되고 있으며 유물은 나주곽씨, 김해김씨묘 주변에서 경질토기편, 자기편 등이 수습되었다.
경위도좌표 : N 35°18′27.4″, E 126°3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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