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양식으로 보아 고려말이나 조선초에 조각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석탑은 현재 부안초등학교 정문 옆에 세워져 있다. 甲石, 一層의 塔身과 屋蓋石 그리고 相輪部의 寶蓋와 寶輪만이 남아 있다. 원래 상등리에 있었으나 6.25 직후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갑석 1변의 길이는 130cm, 탑신 1변의 길이는 62cm, 높이는 56cm, 그리고 옥개석 1변의 길이는 100cm이다. 탑의 원래 층수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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