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군산세관 본관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건축물로, 우리나라 서양 고전주의 건축물 3대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는 호남관세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의 핵심 관광지이다.
건물은 적벽돌로 지어져 있으며, 선룬 양식의 건축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웅장한 외관과 세심하게 보존된 내부 공간은 건축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한국 근대사의 중요한 증거물이자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문화재로 인정받고 있다.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세관의 역사와 한반도 근대사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군산의 개항과 무역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물의 구조와 사용 공간은 당시 세관의 기능을 반영하고 있으며, 세관 직원들의 업무 공간과 세금을 징수하던 공간을 관광객들이 둘러볼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호남관세박물관은 구 군산세관 본관을 활용한 박물관이다. 박물관 내부에는 세관의 역사와 기능을 설명하는 전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관광객들은 세관의 구조와 당시의 세금 징수 체계를 이해할 수 있다. 관광객들을 위해 친절하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근대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있는 시설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군산세관 본관은 군산의 주요 관광지인 근대역사문화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신흥동 일본식 가옥,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여미랑 등 근대역사 관광지들이 위치하고 있어, 군산의 근대문화를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 이용시간 | 09: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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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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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은 옛건물이 특히나많은거같아요.
주말에 군산세관을 아이와다녀왔었는데 아이가 여긴 어디냐고 묻고 저는대답해주었습니다.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주고 새로운경험을 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군산에 온다면 한번쯤 아이들과 갈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