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근현대사에 관한 기록을 담고 있는 박물관이자 도서관이 있습니다. 바로 남원다움관인데요. 남원다움관은 남원의 과거를 기억하고 오늘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방방 키즈코너, 인력거 체험실, 행복 사진관, 추억의 옹이네 만화방과 함께 어른들도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포레스트 기획 전시실 겸 도서관, 나도 공무원 기록관 등 다양한 코너가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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