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 깊고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자연 그대로를 담고 있다. 원시림을 방불케하는 암벽사이로 떨어져 내리는 작은 폭포가 하얀물줄기를 쏟아내며 절경을 자랑한다.
관광안내 : 자연보호구역(취사 및 텐트사용 불가) 주변 음식점 : 토옥동 산장(송어회) 063-353-1216 ●위치 /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 ●문의 / 산림과 063-350-2413
검색결과 16건 (6/16)
더보기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