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대승한지마을은 고려시대부터 명성 높은 한지의 원산지로 전통 한지 생산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약 400년 이상 한지 생산의 전통을 이어온 이곳은 1980년대까지 전국 최고의 한지 생산지로 알려져 있었다. 현재 약 10명의 전문 초지공이 거주하며 전통 방식의 한지를 계속 생산하고 있다.
마을에는 한지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공예품을 전시하는 승지관이 있다. 한지 제조장에서는 전통 제조 방식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한옥전통문화체험관은 한옥 스테이를 제공하며 8개의 구들방을 갖추고 있다. 갤러리에서는 한지 관련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진다.
마을에는 석기시대 유적지가 있으며 서당 및 서원이 현존한다. 문중 제각 4곳과 연자방아 등 역사문화 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이러한 유산들은 완주의 깊은 역사를 증언한다.
근처에 송광사, 위봉사 등 사찰이 있다. 원등산, 위봉산성, 위봉폭포 등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오성 한옥마을 등 전통 문화 시설도 함께 관광할 수 있다.
검색결과 74건 (6/74)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