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리오층석탑은 옥개석이 얇고 네 귀퉁이의 처마 끝이 치켜 올라간 전형적인 백제계 탑이다. 기단은 단층이며, 그 위에 탑신과 3단의 옥개받침, 옥개석을 올려 5층으로 구성됐다. 5층 위에는 노반과 앙화 등 상륜부를 구성하고 있는 석재들이 남아 있다. 1965년에 해체 보수를 거쳐 땅 속에 파묻혀 있던 기단부가 제 모습을 찾았으며 이 과정에서 사리장엄구(국보 제123호)가 발견된 바가 있다. 탑의 제작 연대는 문헌 기록 등이 없어서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백제석탑 양식을 충실히 따른 통일신라말 또는 고려초기의 석탑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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