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청정로 558-10 일대에 조성된 농촌체험마을이다. 숙박·식사·체험 공간이 집약된 거점형 마을로, 들녘과 숲 경관을 배경으로 한 농사·생태·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명 ‘총댕이’는 지역사와 방어 문화에 얽힌 전승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장소성 해석의 단초를 제공한다.
계절 작물 수확, 전통장·가공 체험, 숲길 걷기, 공동 취사 및 식사 공간 활용 등 가족·단체 대상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미나실과 숙박동을 갖춰 워크숍·교육형 일정 구성에 유리하며, 야외 활동은 안전 교육과 보호 장비 착용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마을 로컬푸드와 농가밥상 연계로 식경험의 완결성을 높인다.
이용 전 프로그램 일정과 인원·연령 제한, 우천 시 대체 코스를 사전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성수기에는 단체 수요가 집중되므로 예약 선점이 필요하다. 차량 접근성은 양호하나, 마을 내부 보행 구간에서는 저속 주행과 보행자 우선 동선을 준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