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수목원은 150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문적인 수목원이다. 노령산맥이 그림 같은 운암산과 맑고 잔잔한 대아호반이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난 자연휴양림으로, 완주 9경 중 4경으로 지정되어 있다. 1988년에 지정되었고, 1995년 5월에 공식 개원한 후 2012년에 국립수목원에 등록되었다. 연평균 약 25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있는 관광지다.
자생식물, 식재종, 원예종을 포함한 총 2,683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그중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 및 특산식물 135종도 포함된다. 소나무, 향나무, 섬잣나무 등 침엽수와 화살나무, 단풍나무, 능소화, 히어리 등 활엽수가 분포하고 있다.
산림문화전시관
수목원의 역사와 자연 학습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 공간이다.
열대식물원
1,670제곱미터 규모로 400여 종의 열대식물을 전시한다.
산림생태체험관
생태 체험을 위한 학습 공간이다.
천연기념물 후계목동산
천연 보호 식물을 관리하는 구역이다.
금낭화 자생군락지
전국 최대 규모로 약 7헥타르 규모의 금낭화 자생군락지가 있다. 인위적 피해 방지를 위해 관찰 데크로드와 보호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다.
풍경이 있는 뜰
사계절 변화하는 풍경을 자랑하는 가장 인기 높은 장소로, 침엽수·활엽수·지피식물과 조형물이 조화를 이룬다. 계절별로 튤립·백합·붓꽃·꽃무릇·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
장미원
3,000제곱미터에 46종 7,000여 그루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다.
무궁화원
우리나라 국화를 감상하는 전문원이다.
수생식물원
수생 식물을 전시하는 구역이다.
분재조각원
예술적으로 가꾼 분재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이다.
6.3km의 등산로를 통해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천천히 산책할 수 있는 산길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중수골 정상에서 대아저수지를 내려다보는 경치가 일품이며, 수목원과 인접한 대아호는 낙조가 특히 아름다워 호반길을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코스는 전국에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동양의 나이아가라 폭포로 불렸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자연 학습과 생태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피는 것으로 유명하며, 사계절 내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관광지다.
| 이용시간 | 하절기(3~10월) 09:00~18:00, 동절기(11~2월) ~17:00 |
|---|---|
| 주차시설 | 무료 (145대 가능) |
| 쉬는날 | 매년 1월 1일, 설날, 추석당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