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호룡보루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동화리에 위치한
역사문화유산이다.
이 시설물은 남북 분단 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립하던 시기에 공산당 세력의
만행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1949년 여수반란사건 이후 축조한 보루이다.
외관이 경주 첨성대와 비슷하며, 등록문화재 제190호로 지정되어 있다.
석재를 사용하여 벽체를 축조하였으며, 벽체 중간마다 총구가 설치되어 있다.
상·중·하단에 각각 4개의 총구를 엇갈리도록 설치하여 사방을 감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한국전쟁 직후 향토방위대가 경찰과 함께 지리산 빨치산에 대항해 전투를 벌여
승리를 거두는 등 광복 이후 무력 충돌로 치달았던 이념 대결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건축물은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유물로서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호룡보루는 높이 약 8미터의 방어 시설로, 1949년에 건립되었다.
여수반란사건 이후 이 지역의 혼란을 진정하기 위해 지방의 치안방패로 세워졌으며,
남북 분단 후 이념 대립이 심화되던 시기에 공산당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축조되었다.
석재를 사용한 벽체로 구성되었으며, 벽 중간마다 총구가 설치되어 있다.
상·중·하단에 각각 4개의 총구를 엇갈리게 배치하여 사방 감시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방어 구조물이다.
한국전쟁 직후 향토방위대가 경찰과 함께 지리산 빨치산에 대항한 전투의
거점이었으며, 등록문화재 제190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건축물은 광복 후 무력 충돌로 치달았던 이념 대결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호룡 보루는 산서면의 주요 문화유산으로서 한국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귀중한
건축물이다.
산서면은 권희문가옥, 창원정씨가옥, 원흥석불입상 등 여러 역사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호룡보루는 이들 유산 중에서도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중요한 건축물이다.
산서면 주민들은 이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