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산 아래의 한적한 시골 분위기를 풍기는 곳에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을 지키고 들꽃처럼 꽃피워 그 향기를 전하는 문화공간이 장안문화예술촌이다. 폐교된 장안초등학교를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게 한 이곳은 8명의 작가와 예술인들이 모여 만들었으며, 현재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개·보수 중이다.
서각
목재에 새기는 전통 공예 체험
한지액자
한지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체험
도자기공예
흙을 다루는 도자기 체험
천연염색
천연 재료를 이용한 전통 염색 체험
문방사우
한지, 먹, 붓, 벼루 등 서예 도구 체험
장신구공예
전통 장신구 만들기 체험
규방공예
전통 여성 공예 체험
한시
한시 작성 및 감상 체험
한국화
한국 전통 회화 체험
전통예절
전통 예절 교육 체험
장안골은 역사적 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이다. 장안산 고갯길에는 도깨비 전설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장안골 끝에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패배로 인한 치욕을 일거에 씻어낸 논개 생가가 위치해 있다. 고개 반대쪽 죽림리에는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1인이었던 백용성 조사 생가지가 있으며, 그는 혼란에 빠져 있던 민족대표들을 일깨웠던 인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