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인사말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한 한전 무주양수발전처는 무주를 찾는 사람이면 꼭 한번 들리는 관광명소로 우리고장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며, 아름다운 무주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자 여러분께 연간 30여만명이 방문하는 전력홍보관의 다양한 영상시설물을 통해 흥미를 제공하고 학습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적상산 상하부저수지와 지하발전소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무주군의 관광명소입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연구순환 청정에너지를 사용하는 무주양수발전처는 친환경 발전소 운영, 사회공헌활동전개, 윤리경영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첨단의 영상시설물을 구비하여 흥미를 제공하고 학습의 장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상.하부저수지는 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관광과 곁들여 시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하 86m에 폭 21m, 길이 98m,높이 49m의 웅장한 지하발전소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영구순환 청정에너지 사용으로 한국전력의 댐의 기술수준을 입증하는 곳이다. ㅁ발전사업 소개 및 특징 무주양수발전처는 총 3000억원의 공사비로 1988년 5월에 착공하여 1995년에 준공한 순양수식발전소입니다. 양수발전은 수력발전의 일종으로 전력요금이 저렴한 심야에 하부저수지의 물을 해발 860m의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려 저장하였다가, 전력수요가 많은 시간에 물을 하부저수지로 낙하시켜 발전하는 방식입니다. 지하발전소는 해발 최저 2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30평 아파트 약 400세대가 들어설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주양수발전처에는 전력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는 전력홍보관이 있어 국민여러분께 휴일에도 개방 및 안내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관람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곳 전력홍보관에서는 전기 기초원리의 학습은 물론 전기놀이 등을 통해 전기의 모든 것에 대한 현장체험을 할 수 있 으며, 무주구천동과 연계한 관광코스로서 연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고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이용안내
해당 관광 콘텐츠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표
이용시간 |
승용차: 150대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