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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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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
문의전화
일반전화 : 063-322-4174
여행후기
★★★★★ (1)건
산 전체가 층암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가을에 단풍이 물들면 마치 여인의 치마와 같다고 하여 적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034m의 향로봉을 기준으로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등의 자연명소를 간직한 채 산정상부근에 무주양수발전소 상부댐이 들어섰다. 
적상산을 오르는 코스는 크게 3가지로 적상산 남동쪽의 치목마을에서 시작해 송대폭포, 안국사, 안렴대, 송신중계탑을 거쳐 정상으로 이어지는 치목마을 코스, 둘째는 적상산 서쪽의 서창마을에서 시작해 장도바위, 서문을 지나 정상으로 이어지는 서창마을 코스가 있다. 
두 코스 모두 2시간정도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세번째 코스는 안국사에서 시작해 안렴대, 송신중계탑을 지나 정상에 오르는 코스로 30분정도 걸려 풍경을 구경하며 여유롭게 구경하기 알맞다. 
 
덕유산 국립공원 안에 속하며, 중생대 백악기 신라층군에 속하는 자색 퇴적암으로 이루어져있다. 
정상일대가 흙으로 덮인 토산이라 나무숲이 울창하고 평탄하다. 반면, 산중반까지는 절벽이고, 산세가 험준한데다 물이 풍부해 방어하기 아주 좋은 조건을 지니고 있어, 고려말 최영장군이 축성을 건의하여 적상산성을 지었다. 
적상산에는 안국사와 호국사 등의 사찰과 장도바위, 천일폭포 등의 자연 명소가 있다.
장도바위는 고려 최영 장군이 적상산을 오르다 길이 막히자 장도로 내려쳐 길을 내고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다.  
 
울긋불긋 단풍이 물드는 가을의 풍경이 너무 어여쁘고, 적상산 전망대까지 차로 갈수도 있으니 가을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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