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리 노거수(加平里 老巨樹)
- 위치정보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
-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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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마을에서 가평마을로 가는 소로변에 인접하여 위치한다. 이 노거수는 밤나무로 추정되며 높이는 10m 이상이며, 둘레는 2.5m 정도이다. 마을에서는 당산나무라고 부르고 있으며 매년 정월 초하룻날 당산제를 지낸다. 현재 노거수 옆에는 용추정이 있다. 노거수에서 7m 정도의 거리에는 화강암제의 입석 1기가 세워져 있다. 입석은 석주형으로 인위적으로 면을 다듬은 흔적이 보인다.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 211~1
가평마을 내 모정 맞은 편에 노거수 2기와 입석 2기가 있으며, 그 앞에는 제단이 설치되어 있다. 마을에서는 당산나무라고 부르며, 매년 정월 초하루나 이틀, 혹은 사흗날 당산제를 지낸다고 한다. 지금도 입석에는 줄이 감아져 있다. 나무의 수령은 200년 정도, 높이는 7~8m, 둘레는 2m 내외이다.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