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를 지나 낭산 방향으로 가다보면 연동정미소가 나온다. 연동정미소 건너편으로 ‘미륵산 자연학교’ 팻말과 함께 좁은 시골길이 보인다. 그 길을 따라 들어가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시골 마을이 나타난다. 마을이 끝나는 곳까지 올라가면 나무로 지어진 아담한 미륵산 자연학교를 만날 수 있다.
미륵산 자연학교는 타 지역에서 우리 고장을 여행하는 이들이 쉬어 가는 펜션이기도 하며, 낮은 돌담 아래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장독대마저 정겹다. 게다가 펜션 건물 뒷벽에는 스포츠 클라이밍 시설까지 갖추어 놓았다. 이뿐이 아니다. 이곳에서 숙박하는 타 지역 사람들이 우리 고장의 문화와 역사를 배워 갈 수 있도록 백제문화탐방과 오리엔티어링, 산악연수,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주차시설 | 승용차:8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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