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역사전시관은 금강의 발원지 장수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장수군 최초 공립박물관이다. 2023년 9월에 개관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 방천길 11에 위치해 있다. 호남권 동부지역 출토 유물을 기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가야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기관으로서,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장수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시한다. 장수군 전체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장수역사전시관은 연면적 1,995제곱미터, 건축면적 1,055제곱미터의 2층 규모로 설계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장수의 역사를 4가지 주제로 구성하여 전시하며, 호남권 동부지역 출토 유물을 기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가야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어린이전시실 '퉁탕퉁탕 장수 가야 마을'에서는 어린이들이 역사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는 다음 세대의 역사 교육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주제별 특별전시를 운영하여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장수역사전시관은 하절기(3월~10월)에는 09시부터 18시까지, 동절기(11월~2월)에는 09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에는 휴관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무장애여행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장애인 화장실, 엘리베이터,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어, 모든 관광객이 편안하게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다. 일반차량 19대가 주차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장수역사전시관은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관람객을 위한 재미있고 신나는 역사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역사 교육의 접근성을 높인다. 주변에는 논개생가지, 덕산계곡(용소), 장수가야홍보관, 장수미술관, 의암공원 등 25개의 관광지가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장수 지역 관광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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