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공원은 군산시 중심부에 위치한 주요 관광지이자 시민의 안식처이다.
월명산, 장계산, 설림산, 점방산, 석치산 등 다섯 개 산이 이어져 조성된 공원으로, 총 면적은 약 77만 평에 이르며 산책로의 길이는 12km이다.
1906년 각국공원으로 시작하여 1910년 군산공원으로 개명되었고, 1972년 현재의 월명공원이라 명칭이 변경되었다.
공원 정상에 오르면 금강과 서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며, 봄에는 벚꽃과 동백꽃,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으로 많은 이들을 끌어들인다.
공원 내에는 수시탑, 전망대, 바다조각공원, 삼일운동기념비, 개항35주년 기념탑, 생각하는 시민상, 채만식 문인비가 있다.
수시탑은 타오르는 불꽃과 바람에 나부끼는 돛의 형상을 띠고 있으며, 공원 서쪽 설림산 기슭에는 고찰 은적사가 위치해 있다.
월명공원은 군산의 60~70년대에는 최고의 수학여행 코스였으며, 계절별로 독특한 경관을 제공한다.
매년 4월에는 전국 규모의 벚꽃사진 촬영대회가 열린다.
공원 안은 조경이 잘되어 있으며, 수령 30년 이상의 등나무와 벚나무가 우거져 경관이 수려하다.
안내소와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장애인 전용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출입구는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
장애인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어 모든 방문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 및 입장료는 무료이다.
| 주차시설 | 승용차 10대 주차가능(무료주차) |
|---|---|
| 쉬는날 | 연중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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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곳이예요!! 벚꽃필 때 운파를 많이 가는데~ 이 곳은 평일에 다녀와서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았고 여유있게 벚꽃힐링하면서 다녀왔어요!
산책하기 딱 좋아요. 코스가 꽤나 길면서 힘들지 않아서 힐링하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친구들 데리고 갔는데 공기좋고 산책하기 좋다며 극찬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