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강천산로 779, 강천산군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전북도립산림박물관은 산림의 역사·생태·문화를 주제로 한 공공 전시관이다. 2004년 10월 개관하였으며, 전북의 주요 수종과 생태환경, 산림자원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이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순창의 대표 자연 명소인 강천산과 인접해 산림 생태교육의 현장 역할을 한다.
전시관은 1층 ‘숲의 생명관’, 2층 ‘산림문화관’, 3층 ‘기획전시실’로 구성된다. ‘숲의 생명관’에서는 전북의 자생 수목과 산림 동식물을 입체 모형과 영상으로 전시하며, ‘산림문화관’은 목재 활용, 조선시대 임업 기록, 전통 산촌 생활사를 다룬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VR·터치형 체험존과 목공예 체험실도 운영된다. 외부에는 숲속 산책로와 식물 표본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위치는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강천산로 779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운영시간은 09:00~18:00(입장은 17:30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및 1월 1일·설날·추석은 휴관이다. 주차장은 강천산군립공원 주차장을 함께 이용하며, 산림박물관과 병풍폭포, 강천사, 강천산 출렁다리 등을 연계하면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탐방 코스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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