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재단에서 사들여 해상수련원 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에 있는 섬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속하며 변산면의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약 2km,성천포구에서 약 1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새우(鰕) 모양을 하고 있는 3만 평 정도의 자그마한 섬이다. 바다에 떠 있는 연꽃 같다 하여 연꽃 하(遐)자를 쓰기도 한다. 1950년대에 원불교 재단에서 사들여 해상수련원으로 쓰고 있어 수양을 위해 예약한 원불교 신도나 신도와 동행한 일반인만 출입할 수 있다. 매월 음력 1일과 15일을 전후하여 간조 때가 되면 2-3일 동안 하섬에서부터 마포리까지 너비 약 20m, 길이 2km의 바닷길이 들어나 걸어서도 섬에 들어갈 수 있다. 이 바닷길 좌우로는 김을 매는 말뚝들이 숲처럼 늘어서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내고, 모래와 개펄이 적당히 불교 재단에서 사들여 해상수련원 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에 있는 섬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속하며 변산면의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약 2km,성천포구에서 약 1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새우(鰕) 모양을 하고 있는 3만 평 정도의 자그마한 섬이다. 바다에 떠 있는 연꽃 같다 하여 연꽃 하(遐)자를 쓰기도 한다. 1950년대에 원불교 재단에서 사들여 해상수련원으로 쓰고 있어 수양을 위해 예약한 원불교 신도나 신도와 동행한 일반인만 출입할 수 있다. 매월 음력 1일과 15일을 전후하여 간조 때가 되면 2-3일 동안 하섬에서부터 마포리까지 너비 약 20m, 길이 2km의 바닷길이 들어나 걸어서도 섬에 들어갈 수 있다. 이 바닷길 좌우로는 김을 매는 말뚝들이 숲처럼 늘어서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내고, 모래와 개펄이 적당히 섞인 바닷길을 걸으며 굴, 해삼, 조개 등을 딸 수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그대로 간직 외부인의 접근이 쉽지 않아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곳이라는 칭송을 듣고 있다. 소나무 숲이 우거지고 200여 종의 식물과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섬으로, 아름드리 소나무 숲은 태고의 신비를 느끼게 한다. 또 섬 중앙에는 지하 60m 석간수가 사시사철 흘러 넘쳐 예부터 사람이 살아 왔던 섬이다. 남쪽에는 백사장이 있어 여름철에는 해수욕도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이 찾아들기도 한다. 섞인 바닷길을 걸으며 굴, 해삼, 조개 등을 딸 수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그대로 간직 외부인의 접근이 쉽지 않아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곳이라는 칭송을 듣고 있다. 소나무 숲이 우거지고 200여 종의 식물과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섬으로, 아름드리 소나무 숲은 태고의 신비를 느끼게 한다. 또 섬 중앙에는 지하 60m 석간수가 사시사철 흘러 넘쳐 예부터 사람이 살아 왔던 섬이다. 남쪽에는 백사장이 있어 여름철에는 해수욕도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이 찾아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