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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라감영

전라감영,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만나는 곳

보지 못한 시간, 낯선 과거들이 궁금해지는 순간
전주 전라감영에 발을 들이면 우리의 지난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역사의 현장

조선시대 관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아라 하는데 관아 중에서도 각도의 관찰사(감사)가 집무하는 관아를 감영(監營)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전라도는 오늘의 전라남․북도 및 제주도를 관할하던 행정구역이었으며 관찰사는 행정, 사법, 군사상의 최고 책임자였다.
전라감사는 민정․군정상의 최고 실권자로서 전라도 통치 행정을 총괄하면서 위로는 국왕의 지휘와 통제를 받으면서 아래로는 전라도 56개 군․현의 수령들을 지휘 통솔하였다.

이같이 전라도 통치 행정을 총괄하던 관찰사가 정령(政令)을 선포(宣布)하던 감영이 있던 전주는 바로 전라도의 수도(首都)이며 정치의 중심지이자 문화 중심지였다.
또한 동학농민혁명의 시기에는 봉건정부와 동학농민군 사이에 역사적인 전주화약이 체결되었고, 한국 사상 최초의 농민 통치기관이었던 군․현 단위 집강소 정치시기에 관민협치 집강소의 총본부인 전주에 감영대도소를 설치하여 전라도의 혁명적인 개혁정치를 지휘하였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전라감영

전라감영 복원

전라감영 복원 논의는 2005년 도청이 신도심으로 이전하면서 본격화되었다.
2009년 전라감영복원추진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2014년에 전라감영 복원 재창조위원회가 결성되었다.

복원을 앞두고 10여 년간 계속되었던 논의의 핵심은 먼저 복원의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복원 범위는 전체복원, 부분복원, 상징복원으로 나뉘어졌다. 결국 감영의 중심건물인 감사 집무처 선화당을 비롯한 부분의 전라감사 영역을 복원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2015년 마침내 구 도청사를 철거하고 2020년 동편부지에 감영 건물을 복원하게 되었다.

전라감영

빛의 초상화

이러한 전라감영은 밤이 되면 ‘빛의 초상화’라는 이름의 미디어파사드 공연 등을 볼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의 외벽을 스크린과 캔버스로 활용하여 영상을 만들고 투사하는 기법이다.
이 공연에서는 태조 이성계가 어릴 때, 꿈속에 진안 마이산의 풍광에서 금척을 받은 내용을 담은 ‘금척무’와 용의 깃발을 통해 오래도록 우리 지역에 전래된 ‘용기놀이’도 함께 공연이 된다.
이것 말고도 전라감영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해설투어, 부채나 한지를 만들어보는 ‘전라감영 진상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전라감영 역사추리 수사게임 형식의 ‘전라감영 엑스파일’과 전라감영 건물의 숨겨진 내용을 담은 ‘전라감영 보물찾기’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감영

Tip다시 복원된 전라감영

· 해설투어 안내

해설투어 시간소개
구분 매일 4회
정기 해설투어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오후 7시

· 위치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더!더!더! 전북여행’
한 곳 더, 하루 더,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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