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전북이 떠오르는 여행 핫플이 됩니다!
2025년 주목해야 할 소식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된
전북의 다채로운 축제를 만나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임실N치즈축제를 2024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였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중점 육성할 시군 대표축제 14개, 작은마을축제 14개,
지역특화형축제 8개를 선정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북의 축제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 유서 깊은 문화유산, 그리고 지역의 맛과 멋이
가득한 축제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정읍 구절초지방정원이
2025 열린관광지 조성 대상지에 추가 선정!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하며,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정읍시 내장산 국립공원 내장산지구,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이 올해 추가 선정되었습니다.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지질공원,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이
전국 만족도 조사 1위에 선정!
지질공원은 세계적으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소와 경관을 보호, 교육,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관리되는 공원으로, 현재 우리나라 5개소(전북 서해안, 제주,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를 포함해 48개국 195개 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2년 연속 환경부 국가공모사업 선정 쾌거!
환경부가 주관한 ‘2024년 국가생태관광지 공모사업’에 장수군의 ‘금강첫물 뜬봉샘·
수분마을’과 ‘국가생태탐방로 공모사업’에 전주시의 ‘만경강~백석제 생태탐방로’가
선정되었습니다.
지리산, 모악산, 덕유산, 운장산 등 영험한 산들과 영양 가득한 해산물의 보고이자
무궁한 생태학적 가치를 지닌 서해안의 갯벌,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이 보이는 평야 등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주목해 주세요.

‘2025 임실 방문의해’ 임실여행~
이제, 임실을 바라보다! 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한 힘찬 도약!
임실군은 ‘새로운 관광, 더 특별한 관광’을 목표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옥정호와 임실N치즈축제 등 대표적인 명소와
축제를 중심으로 888만 명의 관광객이 임실을 찾았습니다.
올해는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자연이 주는 감동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 임실에서 잊지 못할 여행을 떠나보세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단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가 대한체육회로부터 2036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대표 후보도시로
단독 선정되었습니다. 만약 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됩니다.
2036년 하계올림픽을 향해 달려가는 전북!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