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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했던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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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정신후 등록일 2024-06-12 조회수 15
첨부파일 KakaoTalk_20240612_140313009.jpg (25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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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달 지났네요. 가족들과 부안에 여행 다녀온 게 5월 12일 즈음이었으니 한 달이 지났건만 여전히 부안이 그립습니다. 

여행의 첫 번째 코스로 들른 채석강은 20년 전 부모님과 내가 찾았던 곳이었어요. 

20년이 지나 부모님과 나, 손주 3명까지 삼대가 다시 채석강에 오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거대한 절벽과 바위가 만들어내는 웅장한 풍경은 여전하더군요. 

간조 때에 맞춰가서 한참 산책을 하고 저녁에 다시 찾아 노을을 봤어요. 

바쁜 일상 멈추고 이곳까지 오길 잘했다는 확신을 주던 환상적인 노을.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나는 나대로,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각자의 시선으로 노을을 마주대하며 벅찬 순간을 마음속에 잘 갈무리 해두었습니다.  


숙소는 라비치 펜션이었는데 슬기로운 전북여행 지원금을 받아 8명 인원이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청정한 바다가 있으니 싱싱한 해산물을 놓칠 수 없어 조개와 회를 사서 저녁식사로 맛있게 먹었지요. 


다음 날에는 아이들을 위해 부안누에타운에 갔는데 박물관도 좋았지만 가는 길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유유저수지를 옆으로 끼고 달리는데 싱그러운 풍경 덕분에 행복하더라고요. 


올 여름, 부안 여행으로 멋지게 시작한 덕분에 한 계절 잘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조만간 부안을 다시 찾거나 전북 다른 지역에도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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