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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체험여행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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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여승기 등록일 2021-12-19 조회수 98
첨부파일 20211003_165159(0).jpg (400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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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마케팅종합지원센터를 통행 전주한옥마을 투어를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올해는 방문객들을 위해 숙소까지 태워주는 다가온 이라는 택시까지 운영해서 짐을 숙소까지 가져다줘

너무 좋았습니다. 아니면 힘들게 캐리어를 끌고 더운날 고생했을텐데 말이죠

올해로 2번째 방문째인데, 작년에 한번 와봐서 입구에서 찾아다니기는 편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기억해봐도 직접가봐서 경험해본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딸들도 작년에 본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는지 지나가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속소도 작년에 이용했던곳이라, 고민없이 바로 그곳으로 예약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미소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직접 만드셔서 방이나 숙소내 전시해놓은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도착하니, 정말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는 사장님.... 작년보다 딸들이 많이컸다고 알아봐주시네요

짐풀고 둘째가 좋아하는 한본체험으로 이동하여 2시간 빌려서 사진도 찍고, 한옥마을 곳곳을 누비면서 모델을 했습니다.  솔직히 하루종일 대여는 너무 힘든여정이고

저희는 2시간이 딱 좋았습니다.

저녁도 먹고, 전주한옥마을의 야식.... 작년에는 한옥문꼬지가 유행이었는데, 올해는 오짱과 마약육전이 인기가 짱이네요!!!

줄이 아무리 길어도 먹어야죠.. 안먹으면 후회할것 같아서요...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ㅠ.ㅠ

그렇게 야식을 사서 숙소에 들어가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먹으면서 한옥마을에서의 마직막 밤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너무 아쉬워서 아침 7시쯤에 일어나 한옥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오목대, 남천교, 전동성당, 풍남문을 둘러보았습니다.  저녁과는 다른 모습으로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정말 내년에도 또 오고싶은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은 덥고, 봄가을이 가장 좋은듯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귀가길 점심은 남부시장에서의 조점례 피순대로 해결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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