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토탈관광 | 여행체험1번지 전북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전북 가족 여행을 갔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 여행이여서 기분이 남달랐고 새삼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저녁식사후 가겹게 산책겸 숙소 근처에 있는 남원 광한루원 가보았습니다.

저희 가족처럼 야간 산책을 즐기러워 온 가족들이 많았으며,낮과 달리 야간의 광한루원은 운치와 멋이 느껴졌습니다.

익일에는 미스터 션사인 촬영 장소로 알려진 구 서도역을 가보았습니다.

세월의 흔적을을 느낄수 있는 옛 것을 그대로 나두어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나름대로 멋진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과 어울려진 철길은 인생 샷 찍으며 가족들과 기억에 남는 추억 만들기에 좋았습니다.

아쉬움을 남기며 1박2일의 가족여행을 하고 돌아가는 길에 내년 벚꽃 필 무렵 ‘벚꽃 흐드러진 서도역 소풍’이란 테마축제가 내년 봄에는 꼭 열리길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