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제 생태공원, 필수 생활 시설 없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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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6-04 | 조회수 |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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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제보성격 | ||||
첨부파일 |
★관광모니터제보(전주시오송제).hwp (676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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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제는 시민의 생태공원이다. 누구나 그곳을 가면 봄에는 꽃을 가을에는 단풍을 도심에서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그런 관광지 효과도 가져오는 곳이다. 그래서 행락객들이 많이들 숨은 관광지로 몰려온다. 특히 부산, 대구를 비롯한 경상도에서 전주를 방문하면 많이 온다. 하지만 먼지털이기, 수돗가, 화장실등 도심속 필수 생활시설이 마련 되지 않아 불편함을 주고 있다. 심지어 화장실은 다시 또 소리문화의전당까지 가라고 하는 그런 안내문이 있는데 이건 굉장히 후진적 발상이다. 전주시는 조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게 들어가는 문에 간이 화장실이라도 설치를 해놔서 다시 찾는 오송제가 되기를 부탁한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