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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수도’ 명성 되찾는다…전북형 미식관광 속도
작 성 자 관리자 등록일 2023/05/18/ 조   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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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수도’ 명성 되찾는다…전북형 미식관광 속도
  •  김성아 기자
  •  승인 2023.05.17 20:00

전북도가 ‘맛의 수도’ 명성을 회복하고 맛 고장의 강점과 관광을 접목해 ‘전북형 미식관광’ 육성을 위한 청사진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전북을 찾는 가장 큰 이유가 ‘음식’인 만큼 이를 중심으로 한 미식 관광상품을 구성, 전북 관광의 매력도를 업그레이드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구상인 것.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향토음식에 스토리를 입혀 전북만의 미식관광 표준 모델을 만들고 미식과 연계한 전북의 격조 높은 식문화 체험 및 국내외 관광객 유인을 위해 지난달부터 ‘전북형 미식관광 육성 및 활성화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있다.

비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초기 단계지만 우선, ‘K-문화관광산업거점, 전북에 반하다’를 비전으로 삼고, 미식을 통한 외래 관광객 4천만명 유지를 목표로 설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를 토대로 △체류형 미식관광 도시 기반구축 △미식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한 콘텐츠 발굴 △통합적 관점의 미식 관광 전북홍보 내실화 △전북미식의 글로벌화 등 4개 전략과 함께 16개 실행과제의 틀을 마련, 세부 내용을 보완해 가고 있다.

전북형 미식관광 육성은 사실, 전북에 머무는 시간대비 숙박 방문객이 상대적으로 저조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조사에서 2022년 전북을 찾은 방문자 수 9,756만명으로 전년대비 1,291만명(15.3%) 증가한 가운데 전북 평균 체류시간이 445분(전국평균 384분), 전국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중 숙박 방문객은 2,406만명으로,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전북을 방문한 주요 요인으로는 음식이 1위였으며, 이어 숙박, 문화관광 순이었다.

이어, 음식을 관광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슬로푸드, 소울푸드, 치유음식 등 최근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춘 전북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음식상품 블랜딩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현재 수립 전북형 미식관광 육성 및 활성화 기본구상을 마무리하는 데 속도를 냄과 동시에 올 상반기 내에 시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을 발굴해 스토리를 입힘으로써 전북만의 음식이라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노포, 지역민 맛집 등 지역색을 입힌 맛 지도 제작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음식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전북 음식 브랜딩 확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 전북형 미식관광을 육성·활성화하기 위해 단계적이고 전문적인 추진 체계가 갖춰져야 하기 때문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음식과 관련된 인물, 장소, 식재료 등을 활용해 스토리텔링을 마련, 음식의 가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겠다”며 “음식은 전북이 품고 있는 자원 중 하나인 만큼 이를 통해 전북형 미식관광 육성 전략을 신속히 마련, 전북 관광의 매력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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