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광욕을 즐기러 낮 12시 전후해서 출현하는 거북이를 촬영하는 사진 이벤트도 흥미롭게 느껴졌고요, 예술기차 옆 비비정 이야기 카페 옥상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일품이었습니다.
가볍게 드라이브 삼아 석양을 감상하러 가기에 100점입니다!
어쩌다 알게되서 갔던 비비낙안카페
밖에 의자에 앉아서 풍경보면서 커피마시면 너무 좋은곳이에요 ㅎㅎㅎ
고양이가 항상 와서 애교부리고했는데 아직도있는지 궁금해요 조만간 또한번가야겠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넋놓고 보다가
오래도록 추억과 상념에 잠겼다가 돌아온 곳입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 여기가면 단번에 훌훌 날려버릴수 있을것 같아서
조만간 친구들과 또 가기로 했어요 ^^
지나가다 풍경에 감탄하여 저절로 발길이 옮겨졌던 곳입니다.! 다음에 시간내서 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