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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면의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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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04)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성당로 759
문      의
일반전화 : 063-859-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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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신앙의 전통을 알 수 있는 성당면의 은행나무2000년 11월 28일 전라북도기념물 제109호로 지정되었다. 이 은행나무의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성포 별신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조선시대인 1662년(현종 3) 조세미(租稅米)의 저장과 운반을 위해 성당창(聖堂倉)이 세워져 마을의 안녕과 풍어의 기원, 조운선의 무사 항해를 기원한 별신제가 행해졌다. 1895년(고종 32) 성당창의 조창(漕倉)이 폐쇄되고 별신제를 행하던 순풍당이 무너지자 별신제 대신 마을의 공터에 있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에 치성을 올리는 당산제가 행해졌다.

민간신앙의 전통을 알 수 있는 성당면의 은행나무

2000년 11월 28일 전라북도기념물 제109호로 지정되었다. 이 은행나무의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성포 별신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조선시대인 1662년(현종 3) 조세미(租稅米)의 저장과 운반을 위해 성당창(聖堂倉)이 세워져 마을의 안녕과 풍어의 기원, 조운선의 무사 항해를 기원한 별신제가 행해졌다. 1895년(고종 32) 성당창의 조창(漕倉)이 폐쇄되고 별신제를 행하던 순풍당이 무너지자 별신제 대신 마을의 공터에 있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에 치성을 올리는 당산제가 행해졌다.

성당면의 은행나무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 풍어, 조운선의 순항을 기원하기 위한 당산제(堂山祭)의 당목이다. 높이 18m, 흉고둘레 6m 정도로 익산지역의 은행나무 가운데 가장 크다. 은행나무의 크기로 보아 조선시대 성당창이 설치된 1662년 이전에 심은 나무로 수령(樹齡)은 400∼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 자체의 역사성과 민간신앙의 전통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주민들의 사랑 속에서 보호수 역할

무성한 줄기와 함께 아름다운 모양을 자랑하는 이 은행나무는 오늘도 마을의 안녕과 무사함을 기원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인근에는 같은 황룡산 줄기에 아주 오래된 느티나무 두 그루가 더 있어 은행나무와 함께 성황당으로 활용되었었다. 또 느티나무 바로 밑에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한풍정이라는 현판을 가진 정자도 있다. 마을의 언덕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포구는 항상 기다림과 기원의 장소였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만선으로 돌아온 다음날에는 오수를 즐기는 장소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물결처럼 밀려오는 한없는 그리움을 간직한 망부의 눈물받이였음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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