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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중앙동 구 삼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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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01)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로 22-253
문      의
일반전화 : 063-858-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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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중앙동 구 삼산의원은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에 있는 옛 삼산의원 건물이다. 이곳은 2005년 6월 18일에 등록문화재 제180호로 지정되었다. 정봉교 소유이다. 익산 중앙동 구 삼산의원는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인 김병수(金炳洙)가 1922년에 의원을 개원했던 건물이다.

등록문화재 제180호 익산 중앙동 구 삼산의원

익산 중앙동 구 삼산의원은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에 있는 옛 삼산의원 건물이다. 이곳은 2005년 6월 18일에 등록문화재 제180호로 지정되었다. 정봉교 소유이다.

익산 중앙동 구 삼산의원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인 김병수(金炳洙)가 1922년에 의원을 개원했던 건물이다. 연면적 289.26㎡의 2층 건물로 당시로서는 규모가 큰 건물이었다. 건축 벽면에 수평의 띠 모양을 돌출시킨 코니스 장식을 두르고 건물 입구의 포치는 아치형을 이룬다. 8·15광복 뒤에는 한국무진회사와 국민은행으로 사용되었다. 근대 초기 건축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건축물이다.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인 김병수

김병수(1898~1951)는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그는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지금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중에 1919년 3월 5일의 군산 지역 독립 만세운동을 계획하고, 같은 날 서울 남대문의 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2월 25일에 이갑성으로부터 군산 지역의 만세운동을 주도하라는 권유를 받고, 200여 매의 ‘독립선언서’를 전달받아 이튿날 군산에 도착하였다. 이어 영명학교 교사 박연세의 집에서 고석주 등과 만나 서울의 만세운동 계획을 전하고, 이들에게 100여 매의 ‘독립선언서’를 전해 준 뒤 지역민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함으로써 3월 5일의 군산 지역 만세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군산의 시위 계획을 끝내자마자 곧바로 상경해, 역시 3월 5일에 남대문 정거장 앞에서 강기덕 등과 수백 명의 학생들을 이끌고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20년 2월에 경성복심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1983년에 대통령 표창,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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