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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리 쌀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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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전북 김제시 장화동 장화2길 150-5
문      의
일반전화 : 063-540-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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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담기 위해 만든 대형 뒤주이다.

보통의 뒤주가 통나무나 널빤지를 짜서 궤짝의 형태로 만드는데 비해, 이 뒤주는 크고 외형도 독특하다. 크기는 너비 2.1m, 높이 1.8m로, 널빤지를 짜 맞추어 벽체를 구성하고 볏짚으로 지붕처럼 뚜껑을 만들어 씌웠다.

이 고장 출신인 정준섭은 당시의 큰 부자로, 이 집을 찾는 사람들이 매일 수백 명에 이르자 작은 궤짝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 결국 안마당에 이러한 초대형 쌀뒤주를 만들었다고 한다.

조선 고종초에 제작된 이 뒤주는 70가마 정도의 분량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크고 독특한 건조물로서, 집을 찾는 사람들을 소홀하게 대접하지 않았던 당시의 훈훈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민속자료이다. 
후장 마을에는 정구례 고가(鄭求禮古家)로 널리 알려진 집이 있다. 
이 집의 안채 오른쪽 앞에는 커다란 쌀뒤주가 놓여 있다. 
1975년에 지방민속자료로 지정된 이 쌀뒤주는 고종임금 초인1864년에 정준섭(鄭畯燮)이 만들어 사용하던 것이다.
한때 구례군수를 역임하였기 때문에 정구례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정준섭은 조부 때부터 전해내려온 많은 토지를 소유한 토호(土豪)이었다. 
따라서 그의 집에는 매일같이 많은 과객(過客)이나 식객(食客)이 찾아왔으며 그는 이들을 융숭하게 대접하였다. 
이처럼 많은 외부인을 대접하기 위해서는 비축하고 있는 쌀이 풍부해야만 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는 지금도 볼 수 있는 바와 같은 초대형의 쌀뒤주를 제작하였던 것 이라고 한다. 
이 쌀뒤주는 용량이 쌀 70가마니라고 하는데, 그 크기는 사방 한 변의 길이가 210㎝이고 높이도 역시 210㎝이다. 
이 뒤주의 재료는 판자인데 그 두께가 3.3㎝, 뒤주의 문은 앞면 가운데의 폭 68㎝의 공간으로서 이 공간에 8개의 판자를 끼워 사용하였다. 
지붕은 원래 초가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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