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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치와 사무락다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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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835) 전북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길
문      의
일반전화 : 063-625-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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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장안리 외평마을과 남원시 운봉읍 서천리를 잇는 14km의 지리산둘레길. 그 둘레길 구간 중 옛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내송마을과 회덕마을을 잇는 길이다. 이곳에서 솔정지, 구룡치, 사무락다무락 등 힘이 드는 여정을 풀어주는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전라북도 남원시의 주천면과 운봉읍을 잇는 지리산둘레길, 주천-운봉 구간. 14km의 둘레길 중 옛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내송마을과 회덕마을로 이어지는 길이다. 이 길은 개미정지를 시작으로 솔정자, 구룡치, 용소나무, 사무락다무락으로 이어진다. 조용하게 숲길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고,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솔정자는 20여년 전만 해도 나무하러 지게를 지고 가다가 고개를 오르기 전에 땀을 식히고 주천 들녘과 멀리 숙성치와 밤재를 바라보던 아름드리 소나무가 있던 곳이다. 솔정자를 마을 분들은 ‘솔정지’라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정유재란 당시 숙성치를 넘어 남원성을 향하는 왜군을 향해 조경남 장군이 활시위를 당겼던 곳이라고도 한다.

구룡치는 주천면의 여러 마을과 멀리 달궁마을에서 남원장을 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길목이었다. 달궁마을 주민들은 거리가 멀어 남원 장에 가려면 2박 3일에 걸쳐 다녀와야 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구룡치를 장길로 이용하는 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백중 (음력 7월 15일) 이 지나고 마을별로 구간을 나누어서 길을 보수해서 이용해 왔는데 지금도 예전의 보수 흔적을 찾아볼 수가 있다.

길을 걷다보면 돌들로 답을 쌓아놓은 ‘사무락다무락’을 만난다. 사무락다무락은 사망(事望)다무락(담벼락의 남원말)이 운율에 맞춰 변천된 것으로 보이는데, 길을 지나는 사람들이 무사함을 빌고 액운을 막아 화를 없애고자 지날 때 마다 돌을 쌓아 올렸다고 한다.


[코스 안내]
◦ 주천~운봉 구간
주천 - 내송마을 - 솔정자 - 구룡치 - 회덕마을 - 노치마을 - 덕산저수지 - 질미재 - 가장마을 - 서어나무숲 - 행정마을 - 양묘장 - 운봉읍

◦ 코스별 구간거리
주천 - 내송마을(2km) - 구룡치(2km) - 회덕마을(2.4km) - 노치마을(1.2km) - 가장마을(2.1km) - 행정마을(2.4km) - 운봉읍(2.2km)

[주의 사항]
◦ 산악자전거는 지리산길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각 마을의 농작물,나무열매는 개인소유이므로 채집해 가실 수 없습니다.
◦ 각 마을에서의 사진촬영은 마을주민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
◦ 종합관광 안내센터 : 063-632-1330
◦ 남원시 문화관광과 : 063-620-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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