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사이트맵

수운정

이미지 로딩중
전북_임실군_수운정_전경 (7).jpg
전북_임실군_수운정_전경 (13).jpg
전북_임실군_수운정_전경 (14).jpg
전북_임실군_수운정_전경 (10).jpg
전북_임실군_수운정_전경 (3).jpg
전북_임실군_수운정_전경 (7).jpg
전북_임실군_수운정_전경 (13).jpg
전북_임실군_수운정_전경 (14).jpg
전북_임실군_수운정_전경 (10).jpg
전북_임실군_수운정_전경 (3).jpg
위치정보
(566831)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신덕면 금정길 62-4
문의전화
일반전화 : 063-643-0302
여행후기
☆☆☆☆☆ (0)건
<h3 class=article_tit>
산수를 벗삼아 살고자 했던 수운 선생이 지은 정자</h3>
<p class=article_cont>
수운정은 신덕면 금정리 마을 안에 있는 정자로서, 1995년 6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유형문화재 제151호로 지정되었다. 1862년(철종 13) 4월 2일에 지었으며, 조선 중엽에 이 마을에 살던 경주김씨 15대손 수운 김낙현이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br />
조선시대 때 경주김씨 9대손 김재오(金載五)라는 사람이 삼계면(三溪面) 석문동에서 이곳에 와 정착하여 살았다. 김재오의 15대손인 수운(睡雲) 김낙현(金樂顯)은 성운(星運)·성홍(星弘)·성철(星徹) 등 아들 셋을 두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았다. 그러던 중 성운·성홍 두 아들이 죽게 되었고, 이에 상심한 낙현은 산수를 벗삼으며 소요하고자 시냇가 양지바른 곳에 터를 닦아서 정자를 지었다고 전한다.</p>
<h3 class=article_tit>
나그네가 머물던 쉼터</h3>
<p class=article_cont>
이곳에서 지나가는 나그네들에 의해 이곳의 수려한 자연을 찬미한 글귀를 담은 현판들이 걸려있다. 6.25때에 마을이 모두 소실되었으나 수운정 만은 소실되지 않고 보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br />
6·25전쟁으로 마을이 모두 소실되었으나 수운정은 잘 보호되어 현재에 이르며, 지금은 금정리 주민의 대화장소로 이용되고 있다.</p>

이용안내

해당 관광 콘텐츠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표
이용시간 주차시설 없음
목록으로
여행해결사 '1330 관광통역안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국내여행 정보를 안내하는 전화상담 및 실시간 문자채팅 서비스

* 한국관광공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