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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사 하소백련

★★★★★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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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번]전라북도 김제시 청하면 대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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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사에는 드넓은 연꽃밭이 길 떠나 지친 나그네를 위로해준다. 더운 여름날, 진흙 속 연꽃밭에서는 이슬을 머금은 맑고 깨끗한 연꽃이 행여 남이 볼세라 살포시 피어나기 때문이다. 청운사의 연꽃밭은 김제시를 통틀어 제일 크고 넓기 때문에 이곳에서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힐 연꽃축제도 펼쳐지고 있다. 여름밤의 산사는 어느새 본래의 고즈넉한 적막을 벗어버리고 젊은이들이 환호하고 그들이 내뿜는 숨결과 함께 기쁨이 충만한 축제의 한마당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연꽃 축제를 베풀어 속인들의 발길을 절집으로 향하게 하는 것은 주지스님의 공력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청운사 도원스님은 자연의 연꽃을 그림으로 표현할 줄 아는 탱화장, 즉 전라북도의 인간문화재인 것이다. 때문에 청운사에 가면 연꽃밭에서 보았던 연꽃이 스님이 펼쳐놓은 화폭 위에서, 스님의 붓꽃에 의해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는 환희의 순간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갖게 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쉬지 않고 탱화를 그리는 탱화장 스님. 청운사에 가면 주지스님을 한번 뵙길 바란다. 목탁을 두드려 독경을 하는 스님이 아닌, 그림을 그리는 스님을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절집에서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먼저 이곳 김제 청하에 위치한 2만여평의 백련(白蓮) 재배지는 새우가 알을 품고 있는 모양의 곳에 백련지(白蓮池)들이 위치 하였다하여 하소백련지(蝦沼白蓮池)라고 한다.

백련지 안에는 새우의 머리에 해당하는 위쪽으로는 조선말엽 고승 한분이 충청도 계룡산에서 바라보니 서광이 비치는 곳이 있었는데 바로 김제 평야의 모서리에 있는 청하면 대청리에 있는 청하산이 있어 여기에 사찰을 짓고 불제자가 되어 중생들을 극락에 인도하기로 마음먹고 건립했다는 전통사찰인 청운사가 있다.

간단히 청운사에 대해 설명을 하면 청하산 자락에 있는 청운사는 1927년 4월 한주석 스님이 다시 창건하고 1931년에 인당(仁堂)스님이 중창하였으며 1938년에 백운(白雲)스님이 보살과 함께 관음보살을 완성하였으며, 조실 벽운스님의 부친 월인당 거사가 관리해 오다가 1948년 부임한 벽운화상이 중창했는데 1968년 연불전을 비롯하여 1970년에는 옛 만경 동헌을(400년건물) 매입.증축하여 대웅전(大雄殿)으로 쓰고 있는데 문화재급 유물로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머리 밑 모통이부분으로 백련지 2만여평과 야생화밭, 100여종에 각종연들을 전시해놓은 미니연지, 수련지가 펼쳐져 있어 주변경관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전국에 있는 사진 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한 백련지안에는 백련을 이용한 백련음식전문점 “수자타”가 백련이 피는 6월이면 하소백련축제시작과 동시 가게문을 열어 백련이 지는 9월초순까지 운영이 되어서 이 기간에 이곳에 오시게 되면 여러 가지 백련음식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백련자반, 백련잣죽, 백련부침, 백련동동주, 백련칼국수, 백련국수, 백련순대, 백련무침, 백련수육, 백련두부등)들을 드실수가 있으며, 오랜시간과 노력끝에 백련을 이용한 차와 식품을 만드는 생산 시설이 설립이 되어 있다.

하소백련지 백련은 다른 곳에 있는 백련과는 달리 순수하게 청백색만을 나타내는 백련으로써 전국 최고의 백련재배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백련은 (동의보감이나 각종자료인용한것)

독성이 없으며 다른 연에 비할 수 없는 향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 하소백련지는 다랭이 논과 같이 위에서부터 계단식으로 펼쳐져 있으며, 작게 나누어져있어 주변뚝을 돌며 여유로이 백련의 향과 자태를 오감으로 직접느낄수 있는게 이곳만의 특징이다.

또한 모든 백련재배는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가 이루어 지고 있다.

(백련은 농약을 하면 말라 죽게 된다)

백련은 6월말부터 ~ 8월까지 늦게는 9월초까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가장 절정인 시기는 7월 10일경부터 ~ 8월초순까지이다.

잠시나마 매연과 메마름에 도심을 떠나 이곳 하소백련지에 오게 되면 기분좋은 백련의 향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피로해진 우리들에 마음과 몸에 신선한 기운을 북돋아 줄 것이다.

(실제로 대학 연구팀과 성분분석결과 백련의 향은 신경안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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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포리녀자
    ★★★★★

    매년 하소백련지축제가 작게 열리는데요. 동네축제지만 각지 사진작가들도 많이 오는 의외로 유명한 곳이에요 정말 예쁜 연꽃들 볼 수 있고 조성도 아주 잘 해놓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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