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고추장 시원지 마을로 순창고추장체험의 식교육체험과 오염되지 않는 자연환경으로 생태체험과 농사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태조 이성계가 저희 마을에 있는 만일사에 기도를 올리던 무학대사를 만나기 위해 방문하던 중 맛 본 순창고추장을 잊을수 없어 진상토록 했다는 얘기가 마을 뒤편의 만일사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회문산 자락에 위치해있는 마을로 마을주민 모두가 전통고추장 제조기능인이고 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과 깨끗하고 몸에 좋은 전통발효식품으로 2003년 7월 "Time誌"에서 순창장수마을로 소개되었다. 자연속에서 오감을 일깨우며 전통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체험을 통해 일깨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것을 직접 체험을 통해 교육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정성껏 프로그램을 준비되어 있다. 외갓집같은 푸근함과 인정,안전한 먹거리,깨끗한 자연과 우수한 체험프로그램이 있고 깨끗하고 조용한 자연속에서 하룻밤 묶으면 산사에서 묶는 느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