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들의 군무는 실제로 보는 것은 확연히 다릅니다. 수평선 넘어 지는 노을빛의 그라데이션과의 조합은 보기만해도 환호성이 절로 나옵니다. 사전 검색을 통해서 새때가 나타날 확률이 높은 시기와 시간을 잘 알아보시고 가셔야 허탕치지 않으실까 하네요~
전주에서 보다 쉽게 방문이 가능한 곳이기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철이라 그런지 철새는 보지 못했지만 생태공원등이 위치하여 강과 자연을 함께 즐길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금강에 있는 철새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곳인 것 같아요!! 평소에는 새들을 볼 일이 없는데, 여기에선 다양한 종류의 새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