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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용산리분청사기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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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437~8 산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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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가마터는 농업기반공사에서 시행하는 농촌용수 개발사업으로 인하여 파괴가 우려되는 주변지역에 대한 문화재 지표조사를 실시하던 중 발견되었다. 발견된 가마는 조선시대 전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15세기 분청사기와 백자의 양상을 살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으며, 분청사기에서 백자로의 전개과정을 보다 명확하게 밝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특히 1호 가마는 전체길이 2450m 내외로서 일부분이 유실되었을 뿐 아궁이와 소성실, 굴뚝부가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으며, 특히 천장부는 약 3m정도가 남아 있다. 소성실은 5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폭은 150~160cm 내외이며 약 4m의 간격으로 불창기둥과 불턱을 축조하여 계단상을 이루고 있다. 천장부는 두께 25~30cm 내외이고 바닥면에서 70cm 정도 높이로 축조되었다. 2호 가마는 바닥면과 벽체의 일부가 남아 있는데 유구는 크게 2차례 정도의 보수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길이는 2260cm 내외이며 소성실의 폭은 120~130cm 정도이다. 3호 가마는 소성실이 대부분 파괴되었으나 굴뚝부는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고 봉통부와 아궁이는 흔적만 확인되었다. 전체길이는 1040cm 내외이며 소성실 폭은 110cm 정도이다. 전라북도에서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최조의 분청사기 가마로, 가마의 천장부가 남아 있는 점과 계단상의 소성실이 사용된 점 등은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또한 출토유물에 있어서 흑유가 다량으로 보이고 있으며 조선전기 분청사기"백자"흑유자기의 양상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마 내부와 주변 퇴적층에서 분청사기·백자·흑유자기 등 다양한 형태의 유물이 다량으로 출토되어 가마의 구조와 함께 유물의 양식적 변화를 밝히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 (74건 75점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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