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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분청사기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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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수동리 산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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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지는 구릉 위의 작은 저수지 좌측 경사진 언덕에 위치하며, 가마벽편․요도구(窯道具)․분청자편(紛靑瓷片) 등이 널려있다. 현재 수동리 요지는 간척사업으로 해안에서 다소 멀어진 느낌이지만 갯벌을 사이에 두고 줄포만과 연결된다. 이렇듯 수동리가마는 바다를 통해 자기를 수송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므로 중요한 교역품의 하나였던 자기제작이 활발했던 유적이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보면 고부군에 자기소 2개소가 있는데 모두 군 서쪽 부안군(扶安郡)에 있다고 되어 있다. 이를 통해 볼 때 부안면 수동리는 당시 고부군에 소속되었고, 이곳 해안가에 2개소의 자기소(磁器所)가 지정되었던 대규모의 요장(窯場)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곳에서 나타나는 분청자편들로는 인화분청(印花紛靑)의 접시․대접편들과 조화기법(彫花技法)의 쌍어문(雙漁紋)접시․초업문호(草嶪紋壺)․모란문대발편(牡丹紋大鉢片) 그리고 박지기법(剝地技法)의 모란당초문발편(牡丹唐草紋鉢片)․호편(壺片)들․귀알기법의 접시․분장기법의 대접편들이 발견되며, 특히 인화기법(印花技法)의 접시 중에는 『내섬(內贍)』명(銘)의 도장이 찍혀있어 주목된다. 이러한 명문(銘紋)은 전라도지방의 분청사기 요지에서 널리 발견되는 것으로 『내섬사(內贍寺)』소용(所用)의 그릇을 제작하였음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분청자 중에 다양한 조화(彫花), 박지기법의 분청자호(粉靑瓷壺),발편(鉢片)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드물게 흑유병편(黑釉甁片)도 출토되고 있다. 유색은 회청색을 띠고, 태토(胎土)에는 잡물이 많이 섞여 있다. 문양은 연꽃무늬‧물고기무늬‧모란무늬 등이 대범하게 그려졌다. 제작시기는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전반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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