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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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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아산면 상갑리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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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석묘군이 분포된 입지를 살펴보면 고창읍에서 서방으로 약 3km 떨어진 곳에 북방식 지석묘가 있는 도산마을이 있다. 다시 이 마을을 안고 북행하면 약 1.2km떨어진 곳에 죽림리 매산마을이 있다.

매산마을은 화실봉(표고 400m)의 봉우리로부터 서남을 향하여 활 모양으로 뻗어 내리는 산지맥을 배경으로 하고 앞에는 주진강 상류인 고창천이 가로 흐르고 있다.

매산마을 뒷산은 말 안장 모양의 지형으로 그 서방은 섬틀봉(표고 150.3m)이라는 삼국시대의 산성이 있는 봉우리가 있다.
이 지석묘군은 매산마을 기점으로 동서에 걸쳐 산줄기의 남쪽 기슭을 따라 대체적으로 표고 15m내지 50m의 범위 내에서 몇 무더기의 군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곳 지석묘군을 관찰해보면 그 숫자의 방대함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 곧 이른바 탁자형의 북방식으로부터 가장 말기퇴행적인 다지석식에 이르기까지 집중분포되어 있다. 상석의 크기도 소형 석곽의 개석으로부터 차츰 거석화되어 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성격을 간직하고 있어 동북아시아의 지석묘 변천사를 규명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며 희소가치가 있는 선사시대의 유적지이다.

한편 이곳 지석묘의 총수가 50,000여평에 1,000기이상 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으나 1990년도에 마한백제 전라북도와 원광대학교주관으로 3개월 걸친 현지조사에 의해 이곳을 지표조사한 결과 북방식 3, 지상석곽식 44, 남방식 251, 기타불명이 149기, 계 447기가 확인되었다. (매골된 108기를 합하여 555여 기가 확인되었다.)

지석묘의 크기는 길이 1.0m 미만에서 최대 5.8m에 이르는 것까지 공존하고 있으며 총 447기중 3.0m 미만이 80% 3.0m 이상이 20% 4.0m 이상은 21기 그중 6기는 5.0m 이상이다.

이곳 지석묘군은 약 2500여년 전부터 500여년간 이 지역을 지배했던 족장의 가족 묘역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며, 청동기 시대 농사를 기본으로 한 족장 내지 부족체제의 사회를 구성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이전에 살았던 빗살무늬토기인이 강가에서 생활했던 것과는 달리 낮은 야산과 비옥한 터전인 이곳 고창의 죽림, 아산 상갑을 찾아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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