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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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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 고창군 성내면 은낙길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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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내면 산림리 낙산마을 김종대(1934년생)씨는 1996년12월3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10호 윤도장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이 마을에서 나침반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지금부터약320여년전, 이 동네에 살던 김씨 가문에서 지윤도라는 나침반 기본 설계도와 자석을 만들 수 있는 원석을 구해와 최초로 만들고, 이 기술이 한씨, 서씨 집안을 거쳐 김종대씨의 조부 (김권삼)와 백부 (김정의)에게 전해졌고 어릴때부터 손재주가 뛰어난 김종대씨가 나침반 가업을 이어 받았다. 윤도(輪圖)는 몸에 차고 다닌다해서 패철(佩鐵)이라고도 하며, 일정한 방향을 가리키는 바늘(자침:磁針)을 활용하여 지관들이 풍수를 알아보거나 여행객들에게 길을 인도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또한 항해자 및 천문학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필수 도구이기도 하였다. 윤도의 재료는 주로 대추나무나 회양목을 사용하는데, 이는 눈매가 곱고 단단하여 정교한 조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추나무는 충청북도 보은의 것이 좋다고 한다. 특히 오랜 대추나무일수록 빛깔이 비단쪽 같이 윤이나며 터짐이 없다. 윤도는 우리나라 여러곳에서 제작되었으나, 현재는 김종대만이 제작하고 있다. 원래는 전(田)씨→정(鄭)씨→서(徐)씨→김(金)씨로 전해졌는데, 5대 전부터 김씨 집안에서 제작되고 있다. 김종대의 조부 김권삼(金權三)이 대를 이어받아 제작하다가 둘째 백부 김종의가 대를 이어 받았고, 그 뒤를 이어 김종대가 1960년경부터 전수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통나침반이 사양길을 걷게된 것을 6.25를 거치면서 미제군용 나침반이 밀려들면서 부터 전통나침반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으나, 흥덕 패철의 전통을 믿는 지관 및 풍수가들이 꾸준히 찾고 있어 전량 주문제작만 하고 있으며 일년에 약30∼40개의 나침반을 만든다. 나침반의 종류에는 부채끝에 매달아 장식품과 나침반 역할을 하는 선추, 거울과 나침반의 기능을 조합한 명경철, 지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통패철 등이 있으며, 나침반의 재료는 150년 이상 된 대추나무를 둥글게 잘라 쪄서 그늘에 건조해 만든다. 윤도장(輪圖匠)은 24방위를 원으로 그려 넣은 풍수 지남침(指南針)을 제작하는 장인이다. 윤도는 남북방향을 가리키는 자석바늘을 이용하여 지관이 풍수(집터 또는 묘자리를 정함)를 알아볼 때나 천문과 여행분야에서 사용되는 필수도구이다. 지남침의 원리는 중국에서 이미 한대(漢代)에 실용화되어 점을 치는데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풍수지남침이 신라 후기부터 발달하였고, 고려 전기에는 풍수음양지리와 연결되어 땅의 형세를 보는 풍수가나 지관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구로 사용되었다. 조선시대부터는 풍수가의 전용물에서 벗어나 여행자들도 사용하였으며, 특히 천문학자들에게는 휴대용 해시계에 정확한 남북을 가리키는 자오선을 정하는데 필수적이었다. 윤도는 중심의 지남침을 둘러싸고 24방위를 기본으로 하는 방위명들로 구성되어 있다. 거기에는 음양·오행·팔괘·십간·십이지가 들어 있다. 방위명 자체는 팔괘·십간·십이지가 조합되어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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