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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공강응환가전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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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암치2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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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람으로서 전라도 무장현(현재 성송면 암치리)에서 1735년(영조 11년)에 출생하였다. 강응환을 일반적으로 강수사공이라고 호칭하는 것은 그가 말년에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정3품)직을 지냈기 때문이다. 강응환은 영조46년(1770년) 나이 36세때 무과에 급제하여 한동안 군의 말직에 있다가 정조 2년 44세때 내직으로 들어가 통례원인의와 사헌부 감찰을 거쳐 그 이듬해 7월에 경상도 칠원현감으로 부임한다. 여기서 3년 7개월동안 파란 많은 목민관으로 재직하였고, 그후 대구영장을 거쳐 멀리 북변에 가서 함경도 고령진병마검절제사로 2년, 평안도 창성 도호부사로 1년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경상도에 가서 동래부사 2년을 역임하였다. 수사공 강응환은 언제나 오직 우국충군의 일념을 가지고 주어진 업무에 정성을 다하였다. 그가 평안도 창성부사로 재직할 당시 압록강 연변일대의 세밀한 군략지도를 만들었고 동래부사 재직시에는 영남해안 일대의(역시 세밀한) 군략지도를 만들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케 한데에서 이를 알 수 있다. 그는 이 지도를 각각 3부씩 작성 1부는 국왕에게 올리고, 1부는 관아에 비치케 하였는데 그 일부인 청북성변성도(압록강 연안 일대의 국경지대를 그린 것), 고려중요처도(동해안의 영해로 부터 안동에 이르기 까지 연안 일대를 그린것)가 현재 문화재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또한 문화재로 지정된 상반신 초상화는 정조 19년(l795년) 그가 궁중에 들어가 국왕을 뵈었을때 우국충군의 인물임을 알고 친히 정조께서 궁중의 화공에 명하여 초상화를 그리게 하였다. 그는 정조 19년 (1795년) 7월에 고향에 향년 61세의 일생을 마쳤다. 그가 남긴 유품인 고려중요처도, 청북변성도, 칠원점적, 태영점적, 강응환영정, 교지 등 4종 12점이 전라북도 유형 문화재 제130호로 지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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