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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사목조지장보살좌상및시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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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고창군 고수면 은사리 산190-1
QRCODE
시 대

조선시대(1654년)

지정대상

11구(지장보살상 1, 시왕상 10)

연혁 및 내용

문수사 대웅전의 왼쪽에 북향으로 위치하고 있는 명부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서, 내부에는 지장보살상 1구와 시왕상 10구 등 총11구의 불상이 봉안되어 있다. 재료는 지장보살상은 목조에 개금하였으며 시왕상은 목심에 소조 후 개채하였다. 크기는 지장보살상은 높이 84cm, 무릎폭 64cm이며, 시왕상은117.5~135cm 내외이다.

원래 명부전 안에는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외에 인왕상 2구 등 총13구의 불상이 봉안되어 있었으나 2004년 3월 제1진광대왕, 제4오관대왕, 제5염라대왕, 제9도시대왕 및 인왕상 2구 등 6구를 도난당하였고, 그후 시왕상 4구는 다시 찾았으나 인왕상은 아직까지 찾지 못하여 현재는 11구의 불상만이 남아있다. 이 상들은 2004년 시왕상의 복장에서 발견된 발원문에 의해 순치11년(1654년) 벽봉(암)당 각성의 시주에 의하여 일괄조성된 것으로 밝혀져, 현재 문수사 한산전에 걸려있는 <문수사창건기(文殊寺創建記)>(1758년) 및 <고창현취령산문수사한산전중창기(高敞縣鷲領山文殊寺寒山殿重創記)>(1843년)에 기록된 바와 같이 1653년 회적당 성오대사가 대웅전을 창건한 후 그 다음해 상유스님에 의해 대웅전 삼존불과 함께 조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명부전에는 본존인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5명씩 시왕이 봉안되어 있다.

지정가치

문수사 명부전에 봉안된 지장보살상과 시왕상은 시왕상에서 발견된 복장발원문에 의해 1653년이라는 조성연대가 확실하게 밝혀진 작품으로서 그 중요성이 크다. 특히 양식적으로 볼 때 1633년 선운사 대웅전 삼신불상을 비롯하여 1635년 불갑사 대웅전 목조삼세불좌상, 1651년 신흥사 극락보전 아미타삼존상 및 대전 비래사 목조비로자나불좌상, 1654년 불갑사 지장보살상, 1656년 전주 송광사 나한전 목조석가삼존불좌상 등과 유사한 양식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17세기 불상양식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또한 복장 외에 <문수사창건기(文殊寺創建記)>(1758년) 및 <고창현취령산문수사한산전중창기(高敞縣鷲領山文殊寺寒山殿重創記)>(1843년) 등에도 시왕상의 조성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어 자료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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